來蘇寺
2026. 5. 16. 13:30ㆍDaily Lives
내소사 (來蘇寺)


來蘇.
‘여기 오는 사람 모두가 소생(蘇生)한다’라는 위로의 뜻(來者皆蘇)을 가진 절이다.

일주문을 들어서니 벚꽃잎이 가득 내려앉은 무쇠솥이 눈에 띈다.
풍수적으로 화기가 강한 곳이라 ‘불의 기운을 가둔다’는 의미로 솥을 엎어 놓았다 한다.
자세히 보면 솥 위에 벚꽃잎 외에도 수많은 동전이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웅전의 꽃살문이나 못다 그린 단청 등 …
많은 전설을 뒤로 하고 봄비 내리던 내소사를 아쉬운 마음으로 떠났다.

全北, 扶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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