定期 休暇

2014. 9. 1. 19:00Daily Lives

 

 

 

 

 

 

 

定期休暇

 

 

 

입대 후 14개월.

상병이 돼서야 첫 정기휴가를 나왔다.

 

 

왔단 연락을 받고 급히 퇴근하니...

이미 나갈 준비를 다 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녀석은 '해병답게' 거수경례로 휴가신고를 제대로 한 후

귀대 차편을 예약하곤...

친구들과 놀러 나가 버렸다.

 

 

 

 

 

 

 

 

 

 

이런 날이 오긴 오는군.

 

이제 8개월 남았다.

 

 

 

 

 

 

 

自願入隊

Invitation

 

AM 2:27:29

 

削髮

入營前夜

 

2013/07/29 入隊

어떤 예비 해병의 '훈련소 가는 길'

 

入所 通報

 

便紙

 

海兵이 되었다.

 

엄마의 便紙

壯丁 小包

엄마의 便紙 2

浦港 하늘

엄마의 便紙 3

 

海兵의 訓鍊 3週次 寫眞

Not Born, But Made.

 

엄마의 便紙 4, 5

엄마의 便紙 6

 

軍事郵便

 

드디어 도전, 극기, 명예 주 돌입

 

訓兵의 편지

訓兵 아들에게 쓴 편지

 

克己週 終了와 修了式

感激의 '修了式'

6秒 面會

 

진짜 사나이, 海兵이 되었다.

海兵의 中心에 섰다.

 

龍山書院과 수리뫼

어떤 해병의 첫 '면박' 이야기

 

一等兵

 

慰勞 休暇

 

2014/06/01 愚濟 上兵

 

面會 @平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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