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akha에서 다시 Thimphu로
2019. 3. 22. 21:51ㆍDaily Lives
Khamsum Yulley Namgyal Lhakhang을 둘러본 후...
Puna tsang chu에서의 Rafting 체험은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 강풍으로 중도 포기하였다.
(사실은... 보트가 강풍에 역행하는 바람에 거의 조난 직전 구조(!)되었음.)
Puna tsang chu는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 흐른 물이라...
얼음처럼 찼다.
늦은 점심식사 후 Dochu La를 넘어 다시 Thimphu로.
긴급 피난(?)한 식당에서 내다 본 한적한 마을 풍경.
부탄에서는 집을 지을 때 필요한 기본적인 목재를 국가에서 지급한다고 한다.
무단 벌채를 막기 위한 조치인 듯했다.
식당 안은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강풍을 피해 들어온 관광객들로 크게 붐볐다.
다시 찾은 Dochu La Pass
108 Chortens
Druk Wangyal Cafe Dochula
Dochu La Pass의 露店
https://whoopdedoo.tistory.com/17535
Thimphu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Semtokha Dzong'
Khamsum Yulley Namgyal Chorten
National Institute for Zorig Chusum
GAGYEL LHUNDRUP Weaving Centre
The Traditional Meal of Bh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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