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보내며.
2017. 4. 30. 23:50ㆍDaily Lives
4월을 보내며.
지난 봄은
우리 부부에겐 苦難의 시기였다.
나의 醫療事故에 겹쳐
집사람은 다리 骨折로 내내 깁스를 하고 지냈다.
지난 주말 깁스를 풀자...
오늘은 당장 必要한 내 옷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
체중 감량으로
허리가 2"도 넘게 줄었기 때문이다.
'징했던' 4월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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