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KO from San Diego

2017. 4. 29. 00:21Daily Lives








Old Buddies


미코 샌디댁이 "왔다 :)











오랜 친구들을 보러 갈 때면...

차카게 하고 간다.


녀석들은 나를 여전히 범생이 찌질인 줄 안다.

평소 차림 대로 간다면 놀라 자빠질 것이다. 















친구라곤 한 놈 빼곤 전부 지지바뿐이다.

사내 쉐이덜은 나이들수록 고약을 떨어서 다 짤랐다.



암튼 예나 지금이나 

여자들에게 더 잘 먹히는 이노무 잉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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