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源 - 祁蓮 間
2018. 7. 24. 11:00ㆍDaily Lives
祁蓮 가는 길
'門源油 滿街流'라더니...
온 천지가 油菜油菜油菜
Nikon D800E / AF-S Nikkor 14mm 1:2.8D ED
門源을 뒤로 하고 祁蓮으로.
野生花가 한창인 초원의 호숫가에 잠깐 쉬었다.
雪山의 反影을 찍으려는 중국의 寫眞家에겐 꽤 알려진 곳이라 했다.
아름답기 그지 없던 푸른 초원이...
放牧하는 가축의 '똥밭'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