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源으로.
2018. 7. 24. 08:40ㆍDaily Lives
大坂山에서 바라본...
門源의 油菜花와 祁連山脈
西寧에서 門源으로 향하는 약 3시간 반, 150km의 旅程은 險難했다.
海拔 高度가 3,800m에 이르자 高所症이 왔고
韓國을 떠나기 전 심해진 천식(喘息) 症勢에 더해져 견디기 힘들었다.
숨을 헐떡이며 나오는 기침을 억지로 참아야 했다.
비가 내려 大坂山 展望臺의 視野는 흐렸지만...
아득히 祁連山脈의 雪山이 보였다.
http://visitbeijing.or.kr/article.php?number=17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