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ves(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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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최단의 미니스커트
내가 본 최단(短)의 스커트 절묘한 이 순간... 아쉽게도 수동렌즈.
2012.08.24 -
檢診
檢診 女醫師에게 前立腺 超音波 와 大腸 內視鏡 檢査를 받는... 그 기분이란.
2012.08.17 -
男子는...
男子는... 洗車機 안에서의 달콤한 kiss를 꿈꾼다. 해봤니... kiss? 세차 후 36℃였던 외기 온도계가 27℃로 떨어졌다.
2012.08.07 -
除隊
除隊 意外로 군 복무를 '誠實히' 마쳤다. -기실은 '無事히'로 쓰고 싶었음 - 오늘 아침, 전 세계에서 제일 기분 좋을 두 사람은... 어제 저녁 금메달을 딴 '양학선'과 예비군 '이우진'이다.
2012.08.07 -
독한 놈이 쉽게 죽지 않는 이유
洪川郡 乃村面 白岩山 1,099.1m - 독한 놈이 쉽게 죽지 않는 이유 - 산판길 푸석한 급사면을 미끄러져 내려와... 사태 유실지역을 건너자 더 큰 유실지역이 나타났다. 이제 더 치고 나가면 돌아오지 못한다. 진행해야 할지 살피다 폭염의 열기에 지쳐 쓰러졌다. 등짝을 타고 산이 품은 큰 에너지가 몸으로 전해졌다. 8월의 이글대는 陽氣를 한껏 품은 1,099봉의 부푼 地氣는... 내가 감당해낼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것이 아니었다. 아득해지는 의식 속에서 수군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괴팍한 성격에 고약을 떨며 살더니 저렇게 갔네..." 순간 좀 더 살아야겠다는 오기가 동하며 의식이 돌아왔다.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는 거 같았다. -_-
2012.08.05 -
Shark fin & 37 ℃
Shark fin Leica M9 / Noctilux-M 外氣 37 ℃ Panasonic GX1 / Olympus M.ZUIKO Digital 12mm f2.0
2012.08.03 -
暴炎 속 Freeriding
暴炎 속 Freeriding @JD 林道 한여름 장마 후의 숲 속 열기는 숨이 막힐 정도로 후끈하였다.
2012.07.29 -
Leica Viewfinder Magnifier
Leica Viewfinder Magnifier 1.4x 시력저하로 애를 먹던 초점 맞추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Panasonic Lumix GF1 / P.Angenieux 25mm f.95 Leica M9 / Noctilux f.95 Leica M9 / Noctilux f.95 Leica M9 / Noctilux f.95 Leica M9 / Noctilux f.95 Leica M9 / Noctilux f.95 Leica M9 / Summilux 35mm f 1.4 최대개방의 Noctilux 로도 정확히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었지만... 프레임이 커져버려 안경을 낀 채로는 구도를 잡기 어렵게 되었다. http://diglloyd.com/blog/2011/20110627_1-LeicaViewfinderMa..
201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