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chron 과 Cardamom
2021. 4. 18. 22:00ㆍDaily Lives
뻘짓 4
도를 닦는 마음으로...
오후 내내 K3의 Key를 교체하고
저녁엔 카르다몸을 덖었다.
완전히 기계식 키와 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경쾌한 딸깍거림이 기분 좋다.
카르다몸의 덖음질은 부러 한 짓은 아니었지만
茶를 덖는 이유처럼 확연히 그 香이 부드러워졌다.
뻘짓 1
뻘짓 2
뻘짓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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