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家
2013. 11. 9. 23:51ㆍDaily Lives
어머니의 親庭 나들이
가을비 퍼붓던 날 찾은 외가.
웬 힘이 나셨는지...
갑자기 성큼성큼.
아무도 돌 볼 사람 없어 다 스러지고...
그나마 겨우 원형을 유지한 채 남아 있는 사랑채.
언제 또 이곳을 찾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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