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십일년 시월 / 啞鈴...

2021. 10. 7. 10:00Daily Lives

 

 

2021/10/07

MY new Dumbel

 

 

지나친 웨이트가 堪當이 안  되는지 몸에 계속 담이 들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그 무게를 반 이하로 대폭 줄였다.

이제 어쩔 수 없이 나이듦을 인정해얄 듯싶다.

 

 

 

 

 

 

 

 

'Daily Liv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even Harrington Be@rbrick  (0) 2021.10.30
LEGO® / Fender® Stratocaster™  (0) 2021.10.09
For the CITY / DECK 7.75  (0) 2021.09.22
Let it Be  (0) 2021.09.11
Hedwig  (0)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