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의 명성에 똥칠을 해라.
2013. 1. 17. 11:01ㆍDaily Lives
Engine Malfunction Indicator lamp
MAF Sensor를 교체한 지 채 한 달이 안 돼 엔진 체크등이 또 들어왔다.
지난 반 년간 이 문제로 총 아홉 번의 수리를 받았고, 어제도 오후 내내 수리를 받고 집에 가는 길에 또다시 엔진 체크등이 점등되었다.
Mercedes-Benz Korea의 정비 점검은 그저 엔진 오일이나 갈고 워셔액이나 채워주는 동네 카센타 수준이다.
http://whoopdedoo.tistory.com/774
Mercedes-Benz Korea.
저 차 엔진을 조립한 AMG의 'R. Laukemann'의 얼굴에 똥칠을 해라.
'Daily Liv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未生 (0) | 2013.02.10 |
---|---|
Winter Riding (0) | 2013.01.27 |
MY ML (0) | 2013.01.06 |
attente (0) | 2012.12.30 |
S'il Suffisait D'aimer (0) | 201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