敦岩洞에 갔다
2018. 10. 19. 21:10ㆍDaily Lives
敦岩洞
내겐 고향 같은 곳.
40여 년 만에 그곳에 갔다.
한적한 주택가였던 동네는
유흥가로 변해 있었다.
다만...
돈암시장이 옛 형태 그대로
남아 있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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