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2017
2017. 4. 3. 07:10ㆍDaily Lives
It's a cruel time
殘酷한 한 주였다.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고...
나는 放射能에 被曝됐거나
zombie에 뜯긴 사람처럼
내 몸에 나타날 예측할 수 없는 症狀을
無酌定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주말을 보내던 중...
토요일 이른 저녁부터
마취주사를 놓았던 어금니 주변의 잇몸이
陷沒하기 시작했다.
급히 진료 요청하여
抗生劑를 추가 투여하고
약물을 씻어내기 위해 切開하였던
잇몸의 炎症 부위를 消毒하였다.
注射 부위에 潰瘍이 진행 중이라 했다.
밤새 한숨 못 자고 시달리다
주일 새벽에 새나리고개 라이딩 후
惡寒과 發熱로 종일 누워 쉬었다.
저녁 9시 다 돼 연락받고 가...
궤양 부위 소독 처치 후
항생제 粉末 塗布하였다.
주말을 보내는 동안
다행히 急性 壞死는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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